AML 병원생활 2탄

2023.12.25.월.사즉생 생즉사의 마음. 정면돌파

사마리아인 2023. 12. 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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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december.25.monday

 

갈림길(사즉생 생즉사)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세상의 웬만한 일들은
돈, 지인 찬스, 지식, 과학으로
해결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것들로 해결 안 되는
것이 더 많다.

희망 없고 소망 없는
절망적인 상황일 때
말씀을 보면 앞이
더 캄캄해질 때
이때 정면돌파의
마음으로 말씀을 선택하고
걸어가 본 자만이
예수님이 길이고 빛이라는 사실과
세상이 줄 수 없는 삶의 기쁨을 맛본다

인생 여정에서
어두운 길을 다니는 자가 아니라
생명의 빛, 하나님의 길을 다니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 절망.  살 수가 없다. 생명은 희망 속에 사는데. 나갈 길이 없다. 웬만한 일은 돈. 지식. 과학. 지인 찬스로 해결 가능.  세상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것.  어두움. 혼돈. 혼란.  성경을 들고 묵상. 당한 문제와 성경의 문제가  툭툭 튀어나온다.  길이 나온다. 길이 보인다. 다시 유형별로 옮기고 보면 앞이 더 캄캄해진다. 하나님의 생각이 내 생각과 다르기 때문에.  불가능하게 보인다. 좁은 길. 십자가. 무거운.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요. 죽으면 죽지 뭐. 하나님 말씀을 실천. 실행해 보면 길이 열려요. 온몸으로 온 삶으로 깨닫게 된다. 예수님이 길이시다. 빛이시다.  희망이 되고 소망이 됨을 알게 된다.  말씀이 고백하게 되면 세상의 빛. 길이 되심을 알게 된다. 절망. 캄캄한 절벽에 있는 상황이었을 때   최고의 전성기이었다. 고백할 수 있다. 당카오  하얀 교복. 신발. 버스 대절. 물놀이하는 상황. 아이디헤어. id hair.  삶의 기쁨. 삶이 신나요. 식대로 살아보면  기쁨. 즐거움. 신나요. 동행하면  내년에 생각하면 길. 빛이 있어요. 세상이 줄 수 없는. 죄의 눈으로는 절대 안 보이는.  생명. 길. 빛이 이었어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새로운 빛. 새로운 길. 비추고 열리게 된다.   어둠에 다니는 자가 있더라도 다시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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