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12.27.수.죄의 종 노릇 . 심부름꾼

사마리아인 2023. 12. 2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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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december.27.wednesday.

죄의 종노릇

요한복음 8.34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아무도 모를 거란 일(죄)을 
누군가 알고 협박한다면
누군가의 말에 복종하게 된다.

죄를 범하였을 때
은폐하고 
변명하고
부인하면 풀 수가 없다.
하나님과 관계나
사람과의 관계나 동일하다. 

누구나 죄인이고 죄를 범할 수
있다. 그러나
자백하고 회개하는 용기가 
있을 때 죄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죄인임을 인정하고
죄를 무서워하며
죄를 지었을 때
자백하고 회개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 1서 1장 9절

우리 모두 죄인이다. 다른 사람들의 죄를 비판할 수 있다.   정죄할 수 없다. 
죄에서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은 하나님뿐이다.   요일 1.19 자백하고 회개, 자백하면 용서함을 받고 자유함을 얻게 된다.  죄를 짓게 되면 은폐. 변명. 부인.    감추면 죄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죄의 가림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속죄. 회개.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세상의 관계. 고백. 죄를 감추면 벌을 받으면 받고  죄를 인정할 때 문제를 풀 수 있다.  잘못했다고 하는 놈 없구나.  한 사람도 잘못했다고 하는 사람이 없다.   변명만 하는 상황. 누구나 잘못할 수 있지만 시인하고 자백할 때 그때부터 풀린다.  자백하고 회개하는 것.  정면돌파해야 문제가 풀린다. 죄에서 풀려날 수 있다.   용기.  죄의 사슬에 풀려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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