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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january.16.tuesday
길.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삶의 도리. 삶의 이치는
찾는 것이 아니라
묻는 것이다.
배우지 않고 묻지 않으면
모른다.
누구에게 배우고 물어야 하나?
아는 사람이다.
그럼 누가 제일 잘 알까?
만든 사람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길만 알면 풀 수 있다.
아무도 가 보지 않은
인생 여정 길에서
주는 내 발의 등이요
내 발의 빛이라고
고백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삶의 이치. 식를 알면 풀 수 있다. 일도 요령. 이치가 있는데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힘만 들지. 길과 진리는 찾는 것이 아니라 묻는 것이다. 선생님에게 물어보면 된다. 배우지 않고 물어보지 않으면. 누구에게 물어보면 될까. 아는 사람. 누가 제일 잘 알까. 만든 사람. 신기루. 예수님이 길이신 걸 어떻게 알아요. 아빠가 가 봤잖아.
흙과 같은 인생. 돌과 같은 인생. 내 인생에 큰 기대가 없었다.
내가 바라지 않던 삶. 길이 없어서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딴 길이 너무 많아서 잃어버린다. 하나님 말씀 하십시오. 이해되면 되는대로 이해 안 되면 안 되대로 가겠습니다. 믿음만이 믿음만이 복은 축복. 구원은 운이 아니다. 길이다. 누구든지 예수의 길을 가면 내 발의 등이요 내 발의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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