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8.목.날마다 충전 중.

2024.january.18.thursday.

충전 중

요한복음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성령)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사랑하는 것과는 
늘 함께하고 싶은 마음.

첫사랑의 기억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조금만 지나면 
식어버린다. 
첫사랑의 마음을 간직하는 
방법은 날마다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깨진 그릇 같아서 
조금만 방심하면 없어진다.

어떻게 하면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기도와 말씀이다.   

예전에 받은 감동(은혜), 성령의 
기억만으로 살아가면 망신당할 수
있다. 

예전의 은혜, 예전의 열심으로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날마다 기도로 
날마다 말씀으로 
성령의 충만함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인간의 논리로 이해 불가. 논리 불가, 성령 받고 딴 사람이 되어 버린 사람.  어떻게 하면 성령 충만한 삶을 살까. 기도를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보혜사 성령. 진리의 영이라고 하셨다. 감동. 영의 충만함. 보조 배터리.  깨진 그릇 같아서 조금만 방심하면 성령이 소멸한다. 전에 귀신을 쫓아낸 것을 가지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못했다.   오늘의 은혜로 살아야 한다. 예전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은  예전의 경험과 기억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전에 귀신을 쫓은 제자들이  망신당한 제자들을 보면서 날마다 기도로 말씀으로 채우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