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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january.23.tuesday
무슨 나무야.
요한복음. 15.1-2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인생을 꽃을 피우기
살아가는 것이 맞을까?
열매 맺기 위해 사는 게 맞을까?
돈은 인생의 꽃을 말하기 좋은 도구다.
권력, 성공도 똑같다.
그러나 꽃은 지기 마련이다.
예수 안에 돈. 권력. 성공은 열매 맺기
좋은 도구이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인생의 마지막 날에 열매를
말할 수 있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무화과나무. 꽃, 열매, 꽃 피우기 위해. 열매 맺기 위해. 꽃 피우는 쪽. 아름다운 , 많은 꽃. 남 다른 꽃. 돈 = 인생의 꽃. 돈 만으로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믿음 안에 있는 돈. 권력. 성공. 인생을 꽃을 피울 수 있다. 아름다운 열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하나님 없이 꽃은 피울 수 있지만 열매 맺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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