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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JANUARY.27.SATURDAY
민감하긴....
요한복음 16.7-8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둔감해진다.
죄에 대해 회개하지 못하는
이유가 이 정도는 남들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둔감하기 때문이다.
의가 밥 먹여주냐
이익 앞에서 흔들리고 무너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있는데
나중에 나중에 아마도 없을지도 몰라
하는 생각 때문이다.
악인이 형통하고 잘 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죄에 대해 민감하고
의에 대해 민감하고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민감한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1. 죄에서 둔감할 때. 죄는 많음에도. 회개가 힘든 일- 죄은 많은데 둔해서. 자랑하다. 그 사람이 잘못했지. 둔감해져서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죄인인지 깨닫게 해 주세요. 가만히 있으면 죄에서 둔감. 의인 착각. 바리새인. 십자가를 붙잡을 필요가 없다. 행동으로 천국 할 수 있다. 의에 대해 둔감. 이익에 민감. 소 시장의 소. 부르는 사람에 따라 가격이 올라가지만. 돈에 민감. 이익일까 손해일까. 2위에 둔감. 이익에 민감.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 3 심판에 대해 둔감해진다. 저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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