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30.화. 무씨와 배추씨

2024.january.30.tuesday

무씨와 배추씨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생은 구원은 어떻게 해야
얻는 것일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도 하나님과 예수를 안다.
지식으로 들어서 검색해 보고 말하는
것.. 하나님이래. 예수래.
하지만 말씀을 삶에 심어 보고 
말씀을 따라가 본 자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고 예수님이다.

무씨와 배추씨를.
무씨래 배추씨래라고
가르칠 수 있다.
그런데 농부의 가르침은
이건 무씨. 저건 배추씨라고 
알려준다. 어떻게 알지
키워보고 심어 보고
거두어봤으니깐 알지. 
말에 힘이 있다.

믿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자로
 심어 보고 거두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확실히 알고
증인 된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영생과 구원. 이 세상처럼 고통. 고난, 환난. 어려움, 두려움은 없다.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 영생.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영생은 참 하나님을 믿는 것. 예수를 아는 것.  안다는 것.  믿지 않아도 안다. 어디서 태어났는지.  무씨. 배추씨. 를 아는 것. 여러 가지 방법. 가르칠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아는 것은 아는 게 아니다. 농부는 단번에 안다. 꽃피고. 어떻게 아세요. 농사지어봤어요. 심어봤어요. 아는 지식. 말 무씨래. 배추씨래. 가 아니라  무씨다. 배추다.  농사지어서 아는 지식. 인터넷으로 아는 지식. 알아보려 함이라. 성적으로 알아보려는 뜻이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  확실히 알고 싶어요. 자랑하고 싶어요.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