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5.수.감정의 도피성

2024.may.15.wednesday

감정의 도피성

신명기 19.2-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 가운데에서 
세 성읍을 너를 위하여 구별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길을 닦고 모든 살인자를 
그 성읍으로 도피하게 하라. 

고의인지 실수인지 따져봐야 하는데 
감정의 선을 넘는 순간 폭발한다. 
함부로 말하고 열을 말해야 하는데
그 이상을 말하게 된다. 

우리는 이성과 감정이 공존한다. 
감정이 폭발하면 
이성은 힘을 잃어버린다.

감정의 폭발이 일어날 징조가
보일 때 나만의 도피성으로 
빨리 도망가야 한다.
내 도피성은 어디지... 

성급한 판단. 편견으로 
함부로 공격해서 실수하지 않은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중
화가 나는 것을 적어보는 것이다. 
그리고 반문해보는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성. 감정. 흥분.뜨거워지면, 감정의 폭발. 도피성. 말-이성. 글-감정. 화가 나고 흥분될 때. 흥분할 때가 많다. 감정의 폭발. 흥분될 때 글을. 내가 목사지 지가 목사냐. 이성 작동. 아이 들 때 그럴 수도 있지. 오늘 뚫은 것을 참고 참고 참았다가 뚫었다면
나도 참고 참고 참았다가 말해야겠다.  귀걸이를 달고. 강압적으로 하지 않는다. 옳지 않은 일을 바른 일을 하지 않더라도. 이런 생각을 했는데. 강제로 떼지 않을 거야. 올라오라 좋은 것 달아주마. 성급한 판단. 편견. 지나친 게 모자란 것도 보다 못하다. 우리의 도피성. 삶 속에 도피성을 만들자. 함부로 공격하지 말자. 고의가 아니라면 용서해 주고 고의면. 감정적으로 실수해서. 마음이 뜨거워져서.  실수하지 않도록. 일단 피난. 흥분해서 열을 이야기해야 하는데 백을 이야기하는 실수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