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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may.22.wednesday
왜 보여주셨습니까?
신명기 22.1-4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가난하고 어렵고 힘들고 부족한
모습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누가 이웃일까?
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하실까?
왜 보여주실까?
도와주라고 못 본 체하지
말고 참 이웃이 되어달라고..
도움을 구하는 자를 보고 듣고도
못 본 체, 불의를 보고도 손해 날까 봐
못 본 체한 모습들.
부끄럽고 죄스러운 마음,
이제부터라도 믿음이 작동되어
못 본 체하지 않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왜 보여주셨어요? 못 본 체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만져주시니 변화하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마음. 가난한 자. 힘없는 자. 구원해 주고 살려주고. 불의를 보고도 못 본 체하는 모습. 의가 밥 먹여주냐. 불의를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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