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수.경고문(저주를 받을 것이라)

2024.JUNE.19.WEDNESDAY

경고문

신명기  27.11-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서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장색:손으로 물건을 만드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

저주(심판)의 말씀, 경고를 왜 이리도
많이 할까? 그 길로 가지 말고 복 받으라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시편 128편)
 
복과 저주(심판) 받는 비결을 
길에 깔아 놓으셨다.

경고문, 안내문을 만들어놓은 이유는
복 받으라고 조심하라는 마음이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복 받아 누리며 증인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복 없는 사람. 하나님은 복 주시를 원함. 기복신앙. 기독교 가치관에 없이 세상의 복을 의미한다. 복 받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면 128편. 하나님의 저주(심판) 복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 경외하며 도를 행하는 자마다.  누구든지 그 길을 가면 좁고 험하여도 그 길을 행하는 자마다. 복 받는 비결. 편견 없이 공정하게. 심판과 저주도 길에 깔아놓으셨다. 지뢰밭. 들어가지 못하게 푯말. 지뢰밭. 함부로 들어가지 말라고 조심하라고. 경고의 표지판.  망한다고  40일 후에 망한다'라고 전한 이유는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하는 마음이다. 증인이 다 되길 기도합니다. 복. 저주받는 길. 저주받는 길로 갈까 봐. 저주를 받을 것이라. 두려워하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