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4.10.12.토. 그날

사마리아인 2024. 10. 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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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october.12.saturday

토) 그날

욥기 24.1
어찌하여 전능자는 때를 정해
놓지 아니하셨는고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고

왜 심판을 날을 감춰놓았을까
그날을 모르는 게
유익이기 때문이다.

열 처녀의 비유에서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지혜로운 다섯 처녀는
날마다 준비했다

심판과 마지막을 생각하며
준비하는 사람은 준비하는 시간부터
천국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날을 준비하는 자가
어떤 선택을 할까
허투루 살아갈까.

심판의 날를 몰라도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날마다 준비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날

욥기 24.1
어찌하여 전능자는 때를 정해 
놓지 아니하셨는고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고

왜 심판을 날을 감춰놓았을까
종말의 때, 심판의 때를 모르는 게
유익이기 때문이다. 

열 처녀의 비유처럼 
모두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지혜로운 다섯 처녀는 
날마다 준비했다

준비하는 순간부터 천국을 
살아가는 것이다. 
심판과 마지막을 생각하며 
준비하는 사람은 준비하는 시간부터
천국을 살아가는 것이다. 
잘못된 선택을 하면 살아갈까
허투루 살아갈까.

심판의 날를 몰라도 
지혜로운 자처럼 
날마다 준비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종말의 때. 시간을 모르는 게 유익. 다섯 처녀 비유. 지혜로운 다섯 처녀 비유. 지금 준비하면 돼. 지금 하면 돼. 
언제인지 몰라도 준비. 준비할 때부터 천국. 년 월 일.  심판한다. 단 한차례도 맞지 않았다. 감추었기 때문에 알고 없다. 지금부터. 천국을 살게 하셨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몰라요.  마지막이 언제인지 모른다.   십자가의 강도는 그날 구원을 받았지만 지금부터 준비하는 자는 천국을 맛본다. 지혜. 몰라도 천국을 살 수 있다. 오늘이 종말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다. 날마다  중요하다.  언제 오셔도 상관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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