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october.19.saturday
나그네
욥기 28.27-28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사람답게 사는 길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누구에게 물어보아야 하는가
길은 찾는 것이 아니고
묻는 것이다.
묻는 것은 만든 이에게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하고 빠르다.
나는 하나님이 세상의 이치. 길을
만들었다고 믿는다.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부자도 될 수 있고
성공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면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른다.
나그네 같은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하나님을 경외(공경하고 두려워함)
하는 것이 지혜이고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는 진리를
우리의 나그네 같은 인생 여정에서
묻고 묻고 물어
옳은 길을 걸어가며
악에서 멀어진 삶을 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길이 생명이다. 사람답게 사는 길. 어려운 문제를 시구를 세우고 식을 풀어서 식을 배워서 푼다. 서양. 철학. 지혜를 얻기 위함. 식과 이치. 길을 만든 사람에게 묻는 게 제일 쉽다. 찾는다는 것은 힘들다. 인생의 길. 이 세상의 길. 이치를 만드신 분. 나를 믿고 나를 따라. 삶의 문제. 삶의 식을 알게 된다. 욕심에 눈이 먼다. 꾀. 불의. 돈 많다고 성공했다고 잘 사는 것이 아니다. 말씀 속에 길. 이치를 찾는 게. 구원. 승리. 행복. 예수를 몰라도 부자. 세상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면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돌아가는지 모른다. my way. 나이가 들어서 마라톤 경주를 하는데. 푯대를 알아야 달려갈 수 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내가 누군지를 알고 어디서 왔는지 알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안다. 길. 삶을 푸는 식. 식대로 풀면 길로 가는. 하나님을 두려워할 때 지혜가 생긴다. 악을 떠남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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