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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october.21.monday
잘 살아보세
욥기 29.11-13
부르짖는 빈민과 도와줄 자
없는 고아를 내가 건졌음이라
망하게 된 자도 나를 위하여
복을 빌었으며
과부의 마음이 나로 말미암아
기뻐 노래하였느리라.
혼자 잘 사는 것도 좋지만
함께 잘 살면 얼마나 좋을까
도움을 구하는 사람
도와줄 자 없는 사람
남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남들의 아픔과 고통에 함께 함으로
하나님이 인정하고
진정한 기쁨을 누리고
맛보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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