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may.08.wednesday판단할 때 신명기 17.8-9 서로 간에 고소하여 네가 판단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거든 너는 일어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으로 올라가서 레위 사람 제사장과 당시 재판장에게 나아가서 물으라. 소문 듣고 누군가의 말을 듣고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지도 않고 우리는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을 판단할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판단이 쉬우면 안 된다. 판단은 항상 어려워야 한다. 우리에게는 사람을 끌어내리려는 본능, 마음이 있다. 함부로 남의 말에 동조하지 않고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억울한 일 없도록 묻고 물어서 판단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함부로 판단, 억울하게 해서. 최소 3명의 증인들의 말을 듣고 판단하라. 조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