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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 27

2024.05.08.수.

2024.may.08.wednesday판단할 때 신명기 17.8-9 서로 간에 고소하여 네가 판단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거든 너는 일어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으로  올라가서  레위 사람 제사장과 당시 재판장에게  나아가서 물으라.  소문 듣고 누군가의 말을 듣고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지도 않고 우리는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을 판단할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판단이 쉬우면 안 된다.  판단은 항상 어려워야 한다.  우리에게는 사람을 끌어내리려는 본능, 마음이 있다. 함부로 남의 말에 동조하지 않고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억울한 일 없도록 묻고 물어서 판단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함부로 판단, 억울하게 해서.  최소 3명의 증인들의 말을 듣고 판단하라. 조심하라...

2024.05.07.화. 악성 댓글

2024.may.07.tuesday악성 댓글 신명기 17.2-7 너는  그 악을 행한 남자나 여자를 네 성문으로 끌어내고 그 남자나 여자를 돌로 쳐 죽이되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죄를 무서워해야한다.  일벌백계해야 한다.  그러나 신중해야한다.  다른 사람에게는 사랑의 하나님으로  나에게는 심판의 하나님으로 죄를 무서워할 줄 아는  지례로운 성도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코로나 방역처럼. 악성 댓글, 댓글 수준. 사실 확인 후 다른 사람 이야기 들어보고 당사자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일벌백계. 신중해라. 진멸. 박멸해야 한다. 최소 세 사람의 말을 들어보자.  죄는 박멸해라.

2024.05.06.월. 무엇을 드릴까. 무엇을 받을까

2024.may.06.monday온전함 신명기 17.1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아무것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지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중한 한 것이 됨이니라 새 제품이나 중고도 깨끗하고 정성으로  소중하게 다룬 것은 보면 안다. 우리도 아는 것은 하나님은 모르실까  온전하고 깨끗한 것을 드리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4.05.04.토. 신호등[선물과 뇌물]

2024.may.05.saturday. 선물과 뇌물.신호등 신명기 16.18-20 너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큰 도로이지만 신호를 안 지키면 작은 도로이지만 신호를 지키면 어느 쪽이 더 흐름이 좋을까? 알고 있다. 그런데 실상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가기 위해서 급해서 신호를 무시하면 길을 굽게 하고 막히게 한다. 정의가 밥 먹여주냐라고 하지만 정의가 밥 먹여준다.  뇌물을 주면 잘 풀릴 것 같은 마음. 뇌물을 받으면 그냥 넘기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라도 그렇게 했을 겁니다. 저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잘 도와 드리겠습니다.  뇌물 줄 생각도 받을 생각도 안 하지만 실상에서는 쉽지 않다. 길을 막고 재판을 굽게 하고  흐름을 막는 자가 아니라 길을 만들고 흐름을 만드는 성도가 되..

2024.05.03. 금. 함께 즐거워 하자.

2024.may.03.friday감사의 방법 신명기 16.13-15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초막절:추수절이라고도 하며 농업적으로 수확이 끝난 것을 표시, 역사적으로 광야생활을 기억하는 축제. 감사하고 즐거워할 때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둘러보아야 한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것이   혼자 힘으로 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감사할 때 우리만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소외된 자들과 함께 즐거워할 줄 알아야 한다.  어려운 사람과 함께 감사할 줄 아는  자로 듣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며 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할 때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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