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june.06.thursday하나님의 공평 신명기 25.5-6 형제들이 함께 사는데 그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가지 말 것이요 그 시대의 문화를 다 이해할 수 없다.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왜 이런 정신을 가져야 하는지 의도가 뭔지 이해하기 쉽지 않다. 돈 때문에 죽고 살고 가족 간의 우애가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세상의 공평은 무조건 똑같이 나누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공평은 필요에 따라 나누는 것이다. 형제자매가 필요가 따라 나누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나님의 공평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성도로 화평을 만들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왜 이런 말을. 정신. 의도가 뭘까? 형의 수치. 여자.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