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november.06.wednesday편견 욥기 34.34-37 나는 욥이 끝까지 시험받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 대답이 악인과 같음이라. 우리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정의이고 이해 안 되는 것은 불의이고 악한 것이다.라는 생각. 내 생각도 틀릴 수 있다. 나도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나리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틀린 말은 없고 바른말이고 성경적이고 신앙적인 말이다. 저들이 모르는 사실 하나. 자신도 틀릴 수 있다. 죄 때문에 징계할 수 있다. 회개하고 돌이키면 되지만 모든 고난은 죄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 내 생각이 못 미치는 것이다. 잘못 판단하는 수가 있다. 생명을 걸고 하는 일이 잘못된 길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