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5.수.예수님의 스카웃

2022.january.05.wednesday.

 

 

 

 

 

 

 

 

 

 

 

 

 

 

 

 

 

 

 

 

 

 

 

 

예수님의 스카웃

누가복음 5.1-11
고기잡는 어부인 시몬 베드로를 
사람낚는 어부로 부르신 예수님. 

우리는 부자를 잘사는 사람이라
말을 하곤 한다. 
이 말은 틀린 말이다. 돈이 많은
것이지 잘 사는 것은 별개인 
것이다. 

잘사는 개념은 
존재의 가치에 있고
존재의 가치는 존재 목적에
있는 것이다. 
모든 사물은 존재의 목적이 
있는데 존재의 목적은 
만든 이에게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에는 두가지 분류의
사람이 있는데 
첫째는 목적에 이끌려사는 사람. 
둘째는 욕심에 이끌려사는 사람.

존재의 이유를 분명히 알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잘 사는 삶인 걸 알지만
내 욕심, 교만때문에 
존재의 이유를 망각할때가 
많습니다.  선택을 할때
내 유익이 우선이냐
선의가 우선이냐  

사람에게 선택받는 것도
기쁜 일이지만 
하나님게 선택받고 일할수
있다면 얼마나 기쁘고 
잘사는 것일까
세상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자로
예수님의 스카웃 제의을 받는 자로 
살아가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스카웃

누가복음 5.1-11
고기잡이 어부인 시몬 베드로를 
사람낚는 어부로 부르신 예수님. 

우리는 부자를 잘사는 사람이라
말을 하곤 한다. 
이 말은 틀린 말이다. 돈이 많은
것이지 잘 사는 것은 별개인 
것이다. 

잘사는 개념은 
존재의 가치에 있고
존재의 가치는 존재 목적에
있는 것이다. 
모든 사물은 존재의 목적이 
있는데 존재의 목적은 
만든 이에게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에는 두가지 분류의
사람이 있는데 
첫째는 목적에 이끌려사는 사람. 
둘째는 욕심에 이끌려사는 사람.

존재의 이유를 분명히 알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잘 사는 삶인 걸 알지만
내 욕심, 교만때문에 
존재의 이유를 망각할때가 
많습니다.  선택을 할때
내 유익이 우선이냐
선의가 우선이냐  

사람에게 선택받는 것도
기쁜 일이지만 
하나님게 선택받고 일할수
있다면 얼마나 잘사는 것일까
세상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자로
예수님의 스카웃을 받는 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베드로를 부르실때 상황. 우리를 부르신 뜻이 있다.  잘사는 개념. 정확히 아는 것. 말하는 것은 생각에서 나온다. 

천하를 얻는다고   생명은 소유의 넉넉함에 있는 것이 아니다. 존재의 가치에 있다. 존재가치는 존재 목적에 있다. 

목적을 잃어버리면 존재의 가치가 없다. 존재 목적은 어떻게 알수있나. 존재의 목적은 만든 사람에게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가치는 존재 가치에 있고 존재 가치는 존재 목적에 있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길 원합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    목적에 이끌려사는 사람.  욕심에 이끌려사는 사람.   예수님 스카웃.  베드로. 왜 관심가질까?  외모로 판단하는 사람에게 별관심의 대상이 아니였다. 가난하고 천한 신분의 사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