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1.monday.
[도진-개진]
예수를 판 가룟 유다,
예수를 세번 부인한 베드로
누가복음 22.54-62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하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사탄의 전략은 나만 아는 것이라고
절대 안들킬 수 있다는 전략이다.
이 전략은 약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악하고 추한 사람들이 쓰는 전략이고
죄의 종 노릇하게 만든다.
죄의 종 노릇에서 끊을 방법은
죄를 인정하고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가룟 유다와 베드로는
둘 다 회개할 시간이 있었다.
가룟 유다는 회개하지않았고
베드로는 회개하였다.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회개할때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는
주님. 우리의 죄를 시인하고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보통의 용기로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예외없이 죄인
이기에 죄인임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고 죄에서 돌아서는 용기를
구하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를 판 가룟 유다 와
예수를 부인한 베드로
누가복음 22.54-62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하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사탄의 전략은 나만 아는 것이라고
절대 안들킬수있다는 전략이다.
이 전략은 약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악하고 추한 사람들이 쓰는 전략이고
죄의 종 노릇하게 만든다.
끊을수있는 방법은
죄를 인정하고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그래야 죄의 종 노릇, 사슬에서
풀려날 수 있다.
가룟 유다와 베드로는
둘 다 회개할 시간이 있었다.
가룟 유다는 회개하지않았고
베드로는 회개하였다.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회개할때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는
주님. 우리의 죄를 시인하고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보통의 용기로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예외없이 죄인
이기에 죄인임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고 죄에서 돌아서는 용기를
구하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유다와 베드로의 차이. 둘 다 예수님을 배반했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한거나 판거나 큰 차이가 없다.
큰 사도가 되고 씻을수없는 영광을 가리게되었을까?
중요한 것은 회개였다. 두사람에게 모두 회개할 기회를 주었다. 회개하고 돌이킨것과 돌이키지않는 것.
왜 회개하지 못할까요
1)잘못한 것을 깨닫지 못한다.
깨닫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있다. 다른 사람앞에 시인하고 인정하는 것. 용서를 구하는 것. 보통 용기가 없으면 못한다.
우크라이나 전쟁. 푸틴은 돌이키지 못할거다. 쉬워 일은 아니다. 파멸까지 갈 것이다. 푸틴 자신도 어려움을 당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도 어려움을 당할것이다.
일상의 오류. 어리석기 때문. 교만해져서
우리는 다 인간이에요. 죄 없는 사람이 없어요
잘못하고 죄 짓는다. 인정하는 것. 용서를 구하는 것. 회개하는 것. 돌이키는 것. 회개하는 연습.
대부흥의 해. 1907년 길선주 목사. 나는 아간과 같은 놈입니다. 100냥을 떼어 먹었습니다.
대 회개운동이 대 부흥 운동이 되었다. 우리 삶의 대 부흥. 죄를 인정하면 자기 인생이 끝나는 것처럼. 매장되는 것처럼 생각해요. 만일 우리 죄를 자백하면 우리죄를 깨끗케할 것이요.
죄의 종으로 살다가 죄의 결박에서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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