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2.04.13.wednesday.
조롱하고 업신여김.
누가복음 23.8-12
헤롯이 군인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도로
보냄.
오늘날에도 예수를 희롱하고
조롱하고 있다는 말에
동의할수있을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가난하고 약한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것이라.
상대방을 조롱하고 모함하고
거짓증거하고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고
비인격적으로 대하고
급하다보고 악한 방법으로
이길려고 하는 것 이 모두가
예수님을 희롱하고 조롱하는
모습이 아닐까?
상대방은 악으로 싸우는데
어떻게 선으로 악을 이길수있을까?
말씀이 이해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그중 하나가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
세상적으로 볼때는 말도 안된다
더 강한 것으로 상대방과 싸워야
이기는데 어떻게 선한 것으로
악한 것을 이길수있을까?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가
믿음이기에 오늘 하루도 믿음을
선택하는 자로 살아가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728x90
'AML 병원생활 2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4.15.금. 우연히 (0) | 2022.04.15 |
---|---|
2022.04.14.목. 용서 횟수[사랑하는 만큼] (0) | 2022.04.14 |
2022.04.12.화. 아는 대로 행하지 못한 사람. (0) | 2022.04.12 |
2022.04.11.월. [도진-개진]예수를 판 가룟 유다, 예수를 세번 부인한 베드로 (0) | 2022.04.11 |
2022.04.10.주일. 예수 우리 왕이여. (0) | 202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