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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april.20.wednesday.
선진국
[장애가진 자가 차별과 불편을
느끼지못하는 나라]
누가복음 24.36-43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심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제자들이 두려워하고 의심하는
상황에서 손과 발을 보이고
그리고 구운 생선 한 토막을
잡수셨다.
부활은 영과 육체를 온전하게
회복될 줄 믿습니다.
이 땅에서는 영과 육체가
온전할 수 없을까 생각하면
장애를 가진 사람이
차별과 불편함이 느끼지
못하면 이땅에서도
천국을 이루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편안과 평강. 마음의 평강은 세상
어떤 것으로도 채울수없다.
하늘에서 채워질때 비로소
평강을 누릴수있다.
영원한 나라를 꿈꾸지만
이 땅에서도 영원한 나라를
가꾸고 이루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차별.불편함이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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