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05.04.수. 말기 암(죄)환자.

사마리아인 2022. 5. 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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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may.04.wednesday.

 

 

 

 

 

 

 

 

 

 

 

 

 

 

 

긴가 민가한 죄
[말기 암(죄) 환자]

로마서 7.21-25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병을 조기 발견하기 힘든 이유가 
아프지않기때문이다. 
고통스러울때는 이미 병이 퍼지고 
손을 쓸수없는 상태이고 
일상의 생활을 못하게 된다..
죄는 꼭 병(암)같다.
처음 죄를 지을때는 손이 떨리고 
양심의 가책도 느끼고 하는데
반복되다보면 무더지면 굳어진다.
죄를 무서워하지도 않고
피하지도 않는다. 

사람들은 남의 죄에 대해서
아주 민감하고 철저하다 
하지만 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둔감하고 관대하다.

죄를 피하고 무서워할 줄 아는 자로
작은 죄의 유혹에도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사람답게
하나님의 식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애통하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위장전술. 

처음에는 아프지 않다. 죄가 꼭  암과 같구나.   자각 증상이 없다. 죄가 뿌리를 내리고 사망에 이를때까지 

모른다.  조기 발견. 죄에 민감한 마음을 주십시오. 남의 죄에는 민감하고 철저하다. 자기 죄에 대해서는 

둔감하고 관대하다.  신앙적으로 훌륭한 사람은 남의 죄에대해서는 관대, 자기 죄에 대해서는 철저하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사람답게 하나님의  식대로 사는 것.  큰 죄에 민감하지만 긴가 민가한 죄. 

점점 둔해지다보면 큰 죄에도 둔감해 진다. 아플수 있다. 괴로울수있다. 선한 양심을 주었다. 손이 떨리고 

두려운 마음. 반복되면 양심이 무더지고 굳어진다. 화인 맞은 양심.  죄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죄를 피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두세요. 듣기만 하는 자가 되지말고 행하는 자가 되길 기도하세요.

세상의 유혹에 흔들릴때 안타까워할수있다. 이은 바람.   일어날려고 하는 바람.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 

죄가 아픈 사람은 복이 있다. 죄가 아프지않는 사람  뭐 사람이 별수있어.   말기 환자.   죄라는 암의 말기 환자가 된다. 선한 양심. 깨끗한 양심.   죄가 아프지 않습니다. 둔감하게 죄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합니다.  

죄에 민감한 사람이였다. 아프고 괴로워하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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