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05.06.금. 죄의 무게.(죄의 흔적)

사마리아인 2022. 5. 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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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may.06.friday.

 

 

 

 

 

 

 

 

죄의 무게 [죄의 흔적].

로마서 7.24-25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죄)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지금까지 살다보면서 상처같은 후회(죄)가
있는데 남 들에게 말 할 수 있게는 있게 
남들에게 말 할 수 없는게 있다. 
죄를 남들이 아는 순간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삶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용서를 받아도 죄의 흔적은
그대로 남아 있는것이다.

병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이전과 같이
생활하다 발견되면 떼어내는 수술을 
하는 것 처럼 죄를 인식한다고해도 
떼어내는 것은 어떤 것으로도 할수없다. 

죄로 인해 괴로워하고 아파하지않으면
십자가를 붙잡을 수 없다. 

죄를 인식하고 자각할 수 있는자 되어서
하나님께로 돌아서고 십자가를 붙잡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죄의 무게.

로마서 7.24-25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죄)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지금까지 살다보면서 상처같은 후회(죄)가
있는데 남 들에게 말 할 수 있게 있고 
남들에게 말 할 수 없는게 있다.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무거운 죄의 무게가
곧 삶의 무게다.

병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이전과 같이
생활하다 발견되면 떼어내는 수술을 
하지만 죄를 떼어내는 것은 어떤 것으로도
할수없다. 
죄로 인해 괴로워하고 아파하지않으몀
십자가를 붙잡을 수 없다. 

죄를 인식하고 자각할 수 있는자 되어
하나님께로 돌아서고 십자가를 붙잡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상처같은 후회.  때린 적이 있다.  손으로 뺨을 때린 일. 수치. 속상함. 이 정도 이야기는 할 수있다. 마음상처. 실수. 상처는 이것과는 비교할수없는 것.  남에게 말 할수없는 것. 삶을 무겁게 한다.  내 손에서는 떠난다. 지워지지않는다. 어둡게.절망스럽게 속삭하게 한다.  삶의 짐은 죄의 짐이다.  생각없이 한 일.    세상의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안되는 죄. 

무능 - 죄에 대해서 아무런 힘이 없다.  수치스럽고 무겁고  죄를 해결하지못하면 구원의 문제는 죽는다고 끝이 아니다. 

이처럼 무겁고 심각한 문제가 어디있는가?  암을 제거할려고 시간과 돈을 쓰는지 모른다. 구원의 문제. 바울의 고백. 

바리새인같은 착각.   나 정도는 괜찮다는 생각.  죄의 탄식. 힘들어 괴로워요 절망해요. 죄가 아프지 않으면 신앙이 

발전하지 않는다.  절망하지 않기때문에 십자가를 붙잡지않는다.  죄가 아프게 무겁게 죄때문에 절망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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