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0.화. 이런 사람이 예수님 족보에 있네.

2022.05.10.tuesday.

 

 

 

 

 

 

 

 

 

 

 

어떻게 저런 사람이...
[예수님 족보]

마태복음 1.1-6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생략...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중간 생략..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중간 생략...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이때 시대적 배경을 보면
여자와 어린아이, 이방여자는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는 환경이다.

예수님의 족보에 있는 사람을 보면
-유다와 다말 :
시아비지와 며느리 관계
-라합 : 기생
-룻 : 이방여인
-우리야의 아내 : 우리야는  
다윗의 부하다. 

부끄러운 것은 숨기고 좋은 것만
보여줄수있는데 왜 이렇게까지
기록하고 말씀을 전할까?
비정상적인 여인들의 이름을 
기록했을까?

이속에는 속죄(죄사함)의 은혜가
있음을 알수있다.
완벽한 속죄.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더럽고 냄새나서 쓸수없는 그릇을
쓸수있는 그릇으로 고쳐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는 
자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로
평생을 사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유다와 다말. - 시아버지와 며느리.

라합 - 기생.

룻 - 이방여인.

우리야의 아내 -  밧세바.   다윗이 부하의 여인를 범하였다. 

비 정상적인 여자들의 이름.   완벽한 속죄.  하나님은 기억하지 않는다.

다시 쓸수있는 그릇.   사탄의 전략.   나의 죄를 고발하지만 예수님은 쓸수있는 그릇으로 다시 사용하신다. 

존재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귀한 일이다.  소명이다. 쓰임받을수없는 존재없는데 쓰임받고 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 

양심적으로 속이는 사탄. 용서해 주었는데  자책. 정죄. 뻔뻔해지라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가야된다. 

예수님의 족보.   네 죄는 깨끗함을 받았다.   완벽한 속죄를 받은 자.   사탄에게서 속지않고 하나님에 쓰임받는 자가 되자.  기억도않고 정죄하지 않는 하나님.  죄에 뒤 끝이 없다.   우리를 괴롭히는 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