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05.09.월. 사랑의 깊이.

사마리아인 2022. 5. 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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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may.09.monday.

 

 

 

 

 

 

 

 

 

 

 

얼마나 사랑해..

요한복음 3.16-1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는데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는데 몇번이나
용서할수있을까?
490번 용서할수있을까?
부모가 자식에 대해서는 가능할수도
있겠다. 

얼마나 사랑하느냐는
얼마나 용서할수있냐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처럼의 사랑이다.
더 이상의 사랑은 없다는 것이다.
수평 저울에 한 편은 모든 사람의 죄,
다른 편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달았을때 
어디가 더 무거울까? 
당연히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기위해 
십자가까지 지신 예수님.
사탄은 우리의 죄를 드러내고
얼굴을 들지 못하게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덮어주고
자녀라고 세워주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
다른 사람의 죄를 덮어주고
용서하는 자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세상적인 성공. 출세. 부유함.  죽었는데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생명의 관계.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하는데 어떤 방법이 없다.   전적인 무능력.  회복하는데 단 하나의 방법.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면 된다.  완벽한 속죄.   죄를 용서하는데 사랑해야한다. 얼마나 사랑하냐는 얼마만큼용서할수있냐이다. 부모가 자식의 죄를 용서하는 것은 가능하다.  얼만큼 사랑 - 얼만큼 용서.   사랑의 깊이.  십자가는 사랑.    더 이상의 사랑은 없는 사랑.   십자가만큼 사랑.  이 처럼 사랑하사.   이 것보다  얼만큼요

그 값을 대신 치러주시고   이만큼  진심으로 회개하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싶어요. 아무 조건 없이 

무슨 죄. 얼마만큼 죄라도 용서못한 죄가 없다.   멸망치않고 영생하는 줄 알리라. 너는 사랑하는 아들이라 

사랑은 모든 죄와 허물을 덮어준다.   이까짓것때문에 죽고말 존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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