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06.02.목. 하나님 나라는 어떤 모습일까?

사마리아인 2022. 6. 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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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june.02.thursday.

 

 

 

 

 

 

 

 

 

 

 

 

하나님 나라는 어떤 모습일까?

이사야 11.6-9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실진 짐승이
함께 있어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다스리고 
낮은 자가 높은 자를 섬기는 것이 
세상 모습이라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돕고
높은 자가 낮은 자를 섬기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모습이다.

포도원의 비유처럼
일꾼을 데려오기 위해서
아침 9시.12시.3시.5시에 나가 
데려온 것을 볼때
오후 5시에 온 일꾼은  조금만 
일하고 삯을 받아갔다. 
포도원 주인의 마음은
품삯을 주기위해 일꾼을 데려온 것이다.
포도원을 경영하기 위한 것일지라도
이상하지 않지만 
그 주인의 마음은 일꾼들에게 있었다. 

천국은 마치 이러하다고 말씀하고 있는 
예수님. 
우리가 선교(하나님 나라을 알리는 것)에
두고 공부하고 성공하고 돈을 번다면 
강한 자가 될  확률이 높아지고
강한 자가 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알릴수있기 때문이다.

포도원 주인의 품삭을 주기원하는 
마음처럼,
오후 5시에 일할 곳을 찾는 일꾼의 
절막한 마음처럼,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씨뿌리기전에 먼저 해야할 일. 밭 가는 일이다. 밭도 갈기전에 씨 뿌리는 일을

씨도 안먹히는 말이다.  하나님 나라를 꿈꿔.  강한 자가 되자 . 선교적인 사명. 

포도원 주인이 되면 더 많이 전할수있다. 선교에 두고 돈벌고 성공하자.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살아가는 것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알게하는 것. 

하나님의 나라는 강자와 약자가 사이좋게 지내는 것. 

강자가 약자를 돌보는 것.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도 있다. 지금과 다가올 내세.  

품삯을 주기 위해 포도원을 경영하는 것. 

그런 사람들이 사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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