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06.03.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

사마리아인 2022. 6. 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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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june.03.friday.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

마태복음 9.9-13
예수께서 사람들이 싫어하는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을때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에게 물어보았다.
어떻게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을수있냐고 물었을때
예수님의 대답은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리라.

우리는 종종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판단할때가 너무 많다. 
특히 교회와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
(나도 포함)이 심하다.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술먹고 담배 피고 교회 나오는 것이
안나오는 것 보다 낫다.

교회와 성도가 세상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세상의 것을 따르기 위함이 아니라
세상속으로 들어가서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이다. 
그들이 교회로 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선을 긋지않고 친구가 되어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는 자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

마태복음 9.9-13
예수께서 사람들이 싫어하는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을때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떻게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을수있냐고 물었을때
예수님의 대답은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리라.

우리는 종종 나와 다름을 가지고 
그 사람을 판단할때가 너무 많다. 
특히 교회와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
(나도 포함)

술 먹고 담배 피면 안되고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술먹고 담배 피고 교회 나오는 것이
안나오는 것 보다 낫다.
교회.성도가 세상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세상의 것을 따르기 위함이 아니라
세상속으로 들어가서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이다. 

선을 긋지않고 친구되어 다름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는 자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담배핀다고 술 마신다고 교회 오는게  안오게 하는 것보다 낫다. 우리들만의  잔치. 포도주는 변하지않는다.  하지만 부대는 변해야한다.    세상속의 성도.  성도의 세속화는 다르다.    세속화.  들어가는 목적은 저들 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저들을  예수님을 소개하고 인도하는 것이다.  세리하고 밥먹을수있어요. 선을 긋는 순간  선교적인 마음은 없다. 

정죄하지 말자. 친구하고 좋은 선교적인 마음.   예수님 같은 마음 . 포용성이 있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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