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06.07.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사마리아인 2022. 6. 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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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june.07.tuesday.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메멘토모리-죽음을 생각하며 살아라)

마태복음 25.1-13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슬기로운 처녀 다섯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준비하였고
미련한 처녀 다섯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준비하지않았다.

지혜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모두
신랑이 언제올지 모르는 것은 
같았지만 슬기로운 처녀는
신랑이 어느때 오든 상관없이
매일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주님의 심판, 재림 그 날을 모르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이다. 
 
언제 죽어도 부끄럽지 않는 자가
되는 것은 하루 하루를 지혜로운 
처녀와 같이 준비하는 것이다. 
곧 말씀 듣고 회개하고 십자가를 
붙잡을려고 노력해서 
하늘 나라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자가 되고 이 땅에서도 하루 하루를 
혼인 잔치에 들어가기위해 
준비하는 것이 지혜임을 깨달아
지혜로운 처녀와 같이 기쁨으로 
신랑으로 맞이하고  이땅에서도 
천국을 맛보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예수님의 재림이 있으면 심판이 있다. 왜 종말이 있냐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시작을 의미한다. 

신앙의 기초.  종말의 때는 언제인가? 

지혜로운 처녀, 미련한 처녀. 

항상 준비하기때문에 언제와도 상관없고.

종말의 신앙을 가지고 사는 것.

언제 심판하고 재림을 

끝임없이 나타나는 이단들. 

종말의 때를 말한 사람들. 종교는 100% 이단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을 준비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면된다.  기름과 등을 준비하면 된다.

때와 시기를 모름. 죽음의 때를 모르는 것이 유익이다.  언제 죽어도 부끄럽지않는 자가 되자.

부활. 심판이 있어요. 기름준비하고 회개하고 

어느때 심판하고 어느때 재림이 오더라도 

준비된 슬기로운 처녀처럼 살길 원합니다. 

때를 알지 못하는 

지혜는 때를 아는 것이 아니라.

혼인 잔치 들어가기위해 준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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