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06.08.수. 지혜로운 자.

사마리아인 2022. 6. 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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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june.08.wednesday.

 

 

 

 

 

 

 

 

 

 

 

 

 

지혜로운 자.
[누구와 함께 가느냐]

에베소서 5.15-21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라
세월을 아끼라
주의 뜻이 무언인가 이해하라

몸이 힘든 것도 힘들지만
마음이 힘든것이 더 힘든것 같다.
마음이 아프면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도 모를뿐더러 누가 치료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믿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고난.근심,환란은 있다. 
하지만 대하는 모습은 다른다.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어디든지 예수함께 가려네.

어떤 길을 가는데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이해가 안되는 말씀중에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을 당하지 않았다면 
주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을것이고
주의 말씀을 보고도 알지 못했을 것을
고난을 통해 말씀이 이해되고 
그리고 동일한 고난을 당한 사람들에게
위로할수있는 은사 ? 를 주셨다. 

하루를 살아도 지혜로운 자 처럼 
살려고 노력하는 자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지혜로운 자  세월을 아끼는 자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는 것.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몸이 힘든것보다 마음이 힘든 것이 더 힘들었다. 

삶 전체가 어울해졌다. 

밭에 감추인 보물을 캐는 것처럼 즐겁고 기쁜 상태.

어디를 가든지 겁낼것없네. 어디든지 예수함께 가려네.

 

 

위로할수있는 능력. - 은사. 죽음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근심과 걱정과 고난.  죽음은 정해져있다.   하루하루를 천국을 살아가는 것. 성도들의 삶이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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