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june.17.friday.
말 잘듣겠습니다.
사무엘상 3.1-9
아이 사무엘이 엘리 제사장를 섬기고있을때
사무엘이 잠자리에 누웠을때
자기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엘리에게
2번을 찾아갔지만 엘리가 부르지않았다.
이때 엘리 제사장이 아이 사무엘에게
한번더 부르는 소리가 들리면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라고 말하라 했다.
기독교는 조건과 환경의 지배를 받는
종교는 아니다.
큰 물결이나 큰 풍파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주 예수와 동행하면
겁낼것 없고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고
고백하며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는 종교이다.
기독교는 곧 말씀이다.
말씀을 잘 듣는다는 것은 듣고 순종하겠
다는 것이다.
하지만 말씀을 따라 사는게 쉽지만은
않지만 이해가 되면 되는대로
이해가 안되면 안되는대로 믿음으로
따라갈때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서도 말씀이 이루어보고
이 땅에서도 천국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환경 큰풍파. 환경에 지배받지않는 기독교. 구원은
하나님의 나라이다. 이 세상의 환경이 좋고 나쁘면 어떤가. 하나님 나라. 천국은 어떤 곳인가?
나라에 임하오시며 뜻이 이루어지면 이 땅도 천국된다. 말씀에 구원이 있다. 물이 바다 덮음같이 . 말씀의 종교. 말씀을 따라 사는게 쉽지가 않다. 타락. 가치관이 바꿨기때문이다. 이해가 안된다. 정반대다. 말을 이해못하는게아니라 좁은 길. 십자가를 가는 길. 순종하면 하나님 나라의 축복이 임하게 된다.
제 생각과 다르지만 말씀하세요.
19년 6월 17일 시작하게된 날기새.
나에게는 일어날수없는 일.
눈이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천국으로 구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뛰어넘으니깐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라.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게 된다. 듣는다는 말은 순종하겠다는 말이다.
듣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안되면 안되는대로 따라가는 자가 되자.
간증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환경과 조건을 뛰어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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