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06.20.월. 수다.

사마리아인 2022. 6. 2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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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june.22.monday

 

 

 

 

 

 

수다

사무엘상 3.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때
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대화한다는 것은 동등한 인격체로 여기고 
사랑할때 대화를 하게된다.

언제 대화가 사라질까? 사랑이 식을때
말을 듣지 않을때이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말을 무시하고 
듣지않아도 큰 불편함이 없다.
그래도 하나님은 계속 말은하는데
어느 순간 말이 없어지면
우리의 삶은 창세전의 모습인 혼돈의 
모습일 것이다. 

말씀이 곧 구원이고 길이고 축복이다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말씀에 젖어
살고 지배받으며 살아가는 자 되어
이땅에서 천국을 누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수다

사무엘상 3.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때
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대화한다는 것은 동등한 인격체로 여기고 
사랑할때 대화를 하게된다.

언제 대화가 없어질까? 사랑이 식을때
말을 듣지 않을때이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말을 무시하고 
듣지않아도 큰 불편함이 없다.
그래도 하나님은 계속 말은
한다는데 어느 순간 말이 없어지면
우리의 삶은 창세전의 모습인 혼돈의 
모습일 것이다. 

말씀이 곧 구원이고 길이고 축복이다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말씀에 젖어
살고 지배받으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말한다는 것은 사랑. 인격적으로 동등할때....

사랑이 식었다.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시밭. 돌짝.길가 밭 같으면 

점점 들리지않는다. 무시하게 된다.  하나님이 말씀하지않는다.  이땅을 살면서도 천국을 맛볼수있다. 

큰불편이 없어요. 무심하게된다. 듣기만하면 뭐해요. 준행하지않으면 말하기가 싫다. 

하나님이 먼저 말을 걸었다.   말 거는 것을  좋아한다.   축복. 구원. 말씀이 지배할수있도록.  그런 축복을

하나님의 말씀이 들지않으면  죽어요.   말씀은 단비와 같다.  비가 내리지않으면 식물이 죽고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비가 내리면 죽은 것처럼 보이는 것치 다시 살아나고 푸르름을 이루는 것을 볼수있다.   순종하여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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