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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july.20.wednesday.
두 마음.
사무엘상 18 6-9
다윗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올때 모든 성읍에서 노래하며
춤추며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노랫말중에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웃은 만만이로다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였다.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돌보는 것은
그래도 할수있는데
나보다 남이 정당한 방법으로
강하고 잘되었는데 박수치고 인정
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빌립보서 2장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자기 일에 달인이 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보아보고
인정하고 박수쳐주는 마음을
가진 자가 되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정당한 것을 인정해 주는 것 힘들다.
정당한 성공과 부를 무조건 부정하는 것도 세상이 건강하지 않다.
인정하는 실력이 없었다.
강한 자가 되면 약한 자를 섬기자
나보다 남이 정당한 방법으로 강하고 잘되었다면 인정하고 박수칠수있는 자가 되자. 마땅하다.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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