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07.22.금.이웃이 밭을 사면 배 아픈 마음.

사마리아인 2022. 7. 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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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july.22.friday

 

 

 

 

 

 

 

 

 

사람을 추하게 하는 것

사무엘상 18.10-11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려
정신없이 말을 하는 가운데
다윗이 평상시와 같이 하나님께 
찬양하는데
사울이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손에 있는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두번이나 피했다.

삶을 추하고 못나게 하는 것들은
오만하고 교만하고 사람 무시하고 
깔보고 약한 사람 착취하고 
비겁하고 비굴하고 나태하고 
남을 억울하는 것들이지만
나에게 가장 힘들고 어려운 것을 
뽑으라면 시기하고 남 잘되는 것
배 아파하는 것.

포도원의 비유를 말하면서
천국를 말하는데 
포도원 주인이 오후 6시에 품삯을 
줄때 오후 5시에 온 사람에게 하루 품삯
을 주니 새벽부터 일한 사람들은
당연히 더 많이 받을 줄 알았지만
똑같이 받고 포도원 주인에게 
불만을 제기했다.
새벽부터 일한 사람들의 마음과 
반응은 당연한 생각이고 마음인데 
그런데 만약 오후 5시에 온 사람이 남이 
아니고 내 자녀였다면 그런 불만을
제기했을까?????.

천국은 어떤 사람들이 사는 곳일까?
이웃이 밭을 사도 배 안아파할 뿐만
아니라 기뻐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
이겠지.

자녀가 잘되는 것을 기뻐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남이 잘되었을때도 인정해주고 
기뻐할수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람을 추하게 하는 것

사무엘상 18.10-11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려
정신없이 말을 하는 가운데
다윗이 평상시와 같이 하나님께 
찬양하는데
사울이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손에 있는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두번이나 피했다.

삶을 추하고 못나게 하는 것들은
오만하고 교만하고 사람 무시하고 
깔보고 약한 사람 착취하고 
비겁하고 비굴하고 나태하고 
남을 억울하는 것들이지만
시기하고 남 잘되는 것
배 아파하는 것 이것은 
누구에게나 다 있는 마음이다.

포도원의 비유를 말하면서
천국를 말하는데 
포도원 주인이 오후 6시에 품삯을 
줄때 오후 5시에 온 사람이 하루 품삯
을 받았으니 새벽부터 일한 사람들은
당연히 더 많이 받을 줄 알았지만
똑같이 받은후 포도원 주인에게 
불만을 제기했다.
새벽부터 일한 사람들의 반응은
당연한 것인데 
만약 오후 5시에 온 사람이 남이 
아니고 내 자녀라고 생각한다면

천국은 어떤 사람들이 사는 곳일까?
이웃이 밭을 사도 배 안아파할 뿐만
아니라 기뻐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
이다. 

자녀가 잘되는 것을 기뻐할수있다면
남이 잘되었을때도 인정해주고 
기뻐할수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불안.우울.짜증.몰아내는 삶. 추하게 하고 무너뜨리는 것. 

악한것. 안좋은것. 사람이 추하게 보이는 것들.

오만,교만,깔보고 무시하는 것.약한 사람 착취.비겁.비굴.나태. 남을 억울하게하는 것. 시기하는 마음을 없애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거짓말.  어렵고힘든것. 초래하게 추하게하고 못나게하는 것.

시기. 남 잘되는 꼴, 이웃이 밭을 사면 배가 아프다. 흉내는 낼수있고  겉으로는 할수있는데 왜 진심으로 안될까

포도원의 비유.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기 위한 비유임.   포도원 주인은 6시에 품삯을 줌.  오후 5시에 들어간 사람 - 한 데라리온.

새벽에 일한 사람은 은근히 기대했는데  한 데라리온. 횡재한 사람이 내 자녀라면,  천국의 비유.  천국은 어떤 사람이 살까.

이웃이 밭을 사도 배 안아프게 해주세요 -> 밭을 사면 기쁘하는 사람. 

어글리 랜딩. 시기로 부터 나온다. 하나님 칭찬하는 사람을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의 적이 된다. 

시기하는 마음이 있다. 안그런척할수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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