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september.08.thursday
당당한 겸손.
사무엘하 9.6-8
다윗이 사울의 집에 있는 사람을
찾는데 므비보셋이 있었다.
[므비보셋은 요나단의 아들이고
두 발을 저는 장애인이였다]
다윗이 그에게 사울의 모든 밭을
주었고 다윗(왕)과 함께 식사하게 했다.
므비보셋이 몰락한 가문의 자손이고
장애인이면 그당시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무시와 천대를 받았을까?
그런데 왕과 함께 식사할수있는
자녀와 같은 권세를 가졌고
사울의 밭까지 가진 자가 되었다면
사람들이 무시하고 깔볼수있었을까?
결코 아니라.
그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는 말씀을 믿고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식사하는
자녀의 권세가 있음을 알고
당당하지만 겸손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인식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당당한 겸손.
사무엘하 9.6-8
다윗이 사울의 집에 있는 사람을
찾는데 므비보셋이 있었다.
[므비보셋은 요나단의 아들이고
두 발을 저는 장애인이였다]
다윗이 그에게 사울의 모든 밭을
주었고 그뿐만 아니라
다윗(왕)과함께 식사하게 했다.
므비보셋은 몰락한 가문의 자손이고
장애인이면 그당시 다른사람들에게
얼마나 무시와 천대를 받았을까?
그런데 왕과 함께 식사할수있는
자녀와 같은 권세를 가질 뿐만 아니라
사울의 밭까지 가진 자가 되었다면
사람들이 무시하고 깔볼수있을까?
결코 아니다.
그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는 말씀처럼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하고
함께 식사하는 자녀의 권세가
있음을 알고
당당하지만 겸손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인식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세상 덕.사람 덕 때문에 부자 되길 싫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배 부른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몰락한 집안의 자녀. 그리고 장애인 - 므비보셋.
왕의 식탁에서 밥을 같이 먹는 사람.
깔보고 무시하지 못한 신분. 하루 아침에 신분이 바뀐 므비보셋.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멸시.무시받으면 좀 어때요. 당당하면서도 갑질하지않고 당당한 겸손. 당당한 겸손-하나님의 자녀라고 인식할때 나온다.
우리가 므비보셋이구나. 기 죽지말고 열등. 남도 깔보지말고 자신도 깔보지말고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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