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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september.06.tuesday.
똑같은 마음.
[올챙이적 시절을 아는 마음]
사무엘하 7.18-22
다윗이 왕이 되어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
신앙의 위기는
성공했을때
형통할때
부유할때
높아졌을때
믿음을 잃어버리기 쉽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 것은
위치가 낮을때는 종이라고 할수
있지만
높은 자리에 갔을때
종이라고 말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에게 주는 은혜는
넘치는 은혜를 주신다는 것이다.
낮은때보다
높을졌을때
가난할때보다
부유했을때
죄인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갈수있는데
높아졌어도
부유해도 하나님을 구주로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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