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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october.15.saturday.
유 언(부제-마지막 한마디)
사무엘하 23.1-7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없는 아침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자녀들에게 친한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마디한다면
어떤 말을 할수있을까?
예수 잘 믿는 자가 되자.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믿어지니깐 뜨문뜨문 믿어도
이런 축복을 받았음을
고백할 수있는 자가 되고
붙으면 살고 떨어지면 죽는다는
사실을 잊지않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매일 매일이 같은 날 같으나
언제간 마지막을 맞이
할때 이런 유언같은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없는 아침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새싹이 돋는 새 풀 같음을
고백하는 자로 인정받는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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