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6.수.주지 목사님. 무의식

2022.october.26.wednesday

 

 

 

 

 

 

 

 

 

 

 

 

 

 

 

 

 

 

 

 

 

옳은 말과 그 말을 받아드리는 사람.

갈라디아서 2.11-16
베드로가 이방인의 
집에 가서 식사를 하는데
유대인들이 왔을때 유대인들이 
무서워 그 자리를 떠난 사건.
베드로의 생각에는 무의식으로
유대교의 정신이 남아 있는
바울을 책망하고 있다.  
***유대교는 이방인에게는
구원이 없고 그들과 있는 자체를 
부정하다고 정신이다.
그런데 기독교는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이다.

우리가 친한 사람를 책망하지 
못하는 이유가 책망하면 그사람과 
어색해질까봐 책망못하는 
경우가 많다.  

옳은 말을 할줄아는 사람도 대단하지만
그 말을 받아들이는 사람.
자기의 죄와 실수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자도 대단하다

옳은 말을 할줄아는 
자로 그 말을 받아들이고 회개하는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옳은 말과 그 말을 받아드리는 사람.

갈라디아서 2.11-16
게바 베드로가 이방인의 
집에 가서 식사를 하는데
유대인들이 왔을때 유대인들이 
무서워 그 자리를 떠난 사건.
베드로의 생각에는 무의식으로
유대교의 정신이 남아 있었는데
이것을 바울이 책망하고 있다.  
***유대교는 이방인에게는
구원이 없다는 정신이다.
그런데 기독교의 정신은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이다.

우리가 친한 사람를 책망하지 
못하는 이유가 책망하고 
어색해질까봐 책망못하는 
경우가 많다.  

바울은 복음이 섞일까봐 걱정해서 
베드로를 책망한 바울.

옳은 말을 하는 사람도 대단하지만
그 말을 받아들이는 사람.
자기의 죄와 실수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자도 대단하다

옳은 말을 할줄아는 
자로 그 말을 받아들이고 회개하는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무의식. 

의식을 바꾸는 것. 무의식을 바꾸는 일.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

십자가의 복음을 알게되고.

기독교인이되었지만 평생을 유대교의 사상. 율법을 버리는 것이  불안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도 맞지만 

율법도 지켜야 구원얻는다. 율법이 우리의 의가 될수없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