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10.27.목. 그런즉 이제는

사마리아인 2022. 10. 2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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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october.27.thursday.

 

 

 

 

 

 

 

 

 

 

 

 

 

그런즉 이제는

갈라디아서 2.20-21
갈라디아서는 바울이 쓴 편지이다.
바울로 말하자면[현재로 보면 최고의 가문.
많이 배우고 그것들을 지키는 사람] 
철저한 율법주의자요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 인이요
열심이있는 유대교 교인이였지만
예수님을 만난후 그의 생각과
사상이  다음과 같이 바뀌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나무와 나무를 붙일때 표면에 
이물질이 있는 상태에서 붙이면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게된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그런데 우리의 모습에도 이런 모습들이 
있다. 
교회에서는 주여 주여라고 말하면서
세상에서는 세상의 풍조를 따르는 모습.

남을 볼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고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않고
세상속에서도 하나님의 식과 법대로
살아가는 자로 
어떠한 자랑도 하지않고 
살아가는 동안 오직 예수만을 
자랑하는 자로 살길 기도합니다.  

 

그런즉 이제는

갈라디아서 2.20-21
갈라디아서는 바울이 쓴 편지이다.
바울로 말하자면[현재로 보면최고의 가문.
최고로 배우고 그것들을 지키는 사람] 
철저한 율법주의자요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 인이요
열심이있는 유대교 교인이였지만
예수님을 만난후 그의 생각과
사상이  다음과 같이 바뀌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나무와 나무를 붙일때 이물질이 있으면 
붙어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게된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그런데 우리의 모습에도 이런 모습들이 
있다. 
교회에서는 주여 주여라고 말하면서
세상에서는 세상의 풍조를 따르는 모습

남을 볼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고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않고
세상속에서도 하나님의 식과 법대로
살아가는 자로 
어떠한 자랑도 하지않고 
살아가는 동안 오직 예수만을 
자랑하는 자로 살길 기도합니다.  

 

 

 

 

 

 

 

 

철저한 율법주의. 열심히있는 유대교

바리새 인 중에 바리새 인 바울.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

십자가의 사건. 자랑하지 않았다. 율법으로 인해 구원을 받지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 자랑하지 않았다. 오직 십자가. 십자가를 생각할때는 오직이다. 혼합. 확신이 없으면 안된다.  완벽한 하나님의 은혜.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십자가를 사랑했다. 얼마나 사랑했나.  십자가에 못박았다. 

세상과 혼합. 세상과 예수가 혼합되어 사는 것은 아닌지.

교회에서는 주여 주여. 세상에서는 세상의 풍조로 사는 사람이 아닌가. 딴 생각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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