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9.토. 내려오기.

2022.october.29.saturday

 

 

 

 

 

 

 

 

 

 

 

 

 

 

 

 

 

내려오기

갈라디아서 3.23-29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율법과 믿음
행함과 은혜 균형 잡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전문 등산가들이 산 정상에 오른후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내려오는 일이다.
정상이 매력적이라고 아름답고
머물러 있으면 죽는다. 

인생도 같은 이치이다.
정상을 향해  노력하고 쟁취하는 
일은 아름다운 것이다.
그런데 정상의 길이 힘들고 어렵다고
도전하지않는 일은 부끄러운 일이다.

높은 자리, 성공의 자리에 올라간 
후에도 교만해지기 쉽다.
왜 그곳을 떠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것이지 율법이 우리를 구원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남들보다 율법을 잘 지킨다고 
율법대로 살아간다고 생각할때
하나님없이도 살수있다고 생각하는 것
과 같은 것이다. 

나뭇가지가 나무에 떨어지는 순간
죽은 것이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붙어있는 인생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융. 붙어있으면 살고 떨어지면 죽는다.

피하고 숨었다. 관계가 회복. 붙는것. 구원. 붙는다는 것 굉장히 중요하다. 누구 붙고 누구 떨어질까. 죄인. 의인 누가 더 멀어지기쉬울까

건강한 사람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 영적인 의사를 만날 필요가 없다. 십자가. 예수그리스도 찾을필요가 없다. 하나님 없이도 살수있어. 율법의 치명적인 오류.등산가. 정상정복후 서두르는 것. 하산이다. 머물러있으면 죽는다. 내려와야산다. 율법주의의 함정. 덪에 걸려죽는 사람. 어려울때 힘들때 원망하고 부인할수있다. 성공,오만교만영광받을일이 많을때 성공했을때 사람들에게 박수받을때 교만하지않는 사람, 떠나는 사람를 보기 힘들다. 큰 성공. 큰 일을 이룬 후 

서둘러 하산하는 사람들이 많아봤으면 좋겠다. 정상은 아름답고 성취감도 있지만  그 곳에 머물러있으면 죽는다.  정상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성취하는 일은  매력적이다. 하지만 정상으로 올라가는 것이 위험하다고 올라가지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정상에 올라가서는 잠시 머물고 바로 하산해야한다.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는 것이다.  율법으로는 그리스도로 이끄는 것이다.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체는 세상의 법을 따름.  의인일줄알고 행함을 자랑하는 자. 율법의 기능. 마음에 두고 지킬려고 하고 지키지못할때 죄인임을 깨닫는 것. 행함으로나 정상에 오르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자랑하고 정상에 머물면 안된다. 죄인인것을 깨닫고 하나님과 붙여사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