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11.09.수. 착각. 부제:아무것도 아니면서.....

사마리아인 2022. 11. 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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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november.09.wednesday

 

 

 

 

 

 

 

착각
부제:아무것도 아니면서

갈라디아서 6.3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남들과 비교해서 조금더 잘할려고
하는 마음은 좋은 생각이다. 
하지만 자기는 지키는데 다른 사람은 
지키지 못하는 것을 보고 
비난하고 비판하면 안된다.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과 
죄인이지만 율법을 지키고 있어
죄인이 아니라 의인이라고 생각하면
십자가를 붙잡을수없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모두 죄인이다.

죄인이지만 남들보다 율법을
지킨다고 훌륭하다,우수하다
생각하는 착각과 교만에 살아
가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니라
날마다 말씀으로 새롭게 
깨달으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착각
부제:아무것도 아니면서

갈라디아서 6.3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남들과 비교해서 조금더 잘할려고
하는 마음은 좋은 생각이지만
자기는 지키는데 다른 사람이 지키지
못하는 것을 보고 비난하고 비판하면 
안된다.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과 
죄인이지만 율법을 지키고 있어
죄인이 아니라 의인이라고 생각하면
십자가를 붙잡을수없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모두 죄인이다.

죄인이지만 남들보다 율법을
지킨다고 훌륭하다,우수하다
생각하는 착각과 교만에 살아
가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니라
날마다 말씀으로 새롭게 
깨달으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착각. 위험한 현상. 세리.창기. 바리새인.비교할수가없다. 율법을 잘지키는 사람들이였다. 죄를 먹고 마시는 사람들이라 볼수있다. 

죄를 지었지만 죄인이라고 알고있다. 바리새인은 죄인이 아니고 의인이라고 생각했다. 하나님 나라에 가까웠다.  의인이라고 생각하니 십자가를 붙잡지 못했다. 바리새인과 바울. 공통점. 율법에 열심있는 사람.  자랑. 교만. 의인이라고 착각. 율법주의에 빠짐. 바울-마음에 율법을 두고 지킬려고 할수록 

죄인이라고 깨달았다. 십자가 앞에 나갈수있었고 구원받을수있었다. 

- x - = + ,  - x + = - ,  이런 착각은 우리에게는 없을까요. 열심히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착각을 할수가 있다. 

신앙적으로 훌륭하다. 우수하다. 생각할때가 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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