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11.16.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마음에 있을지어다.

사마리아인 2022. 11. 1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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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november.16.wednesday

 

 

 

 

 

 

 

기 준

갈라디아서 6.18
바울이 갈라디아교회를 떠날때
마지막으로 해 준 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삶은 무겁고 무섭고
큰 풍파가 있는 힘든 곳이다. 
그래서 삶은 다 힘든 것이다.
삶에서 평안할 수 있는 이유는 
이런 풍파가 없어서 평안한 것이
아니라
이런 풍파를 은혜로 이겨서 
평안할 수 있다. 

평안은 그 무엇으로도 
살수없다. 
오직 은혜로만 가능하다.

하나님.말씀.은혜가 
내 마음에 있을때 평안을
누릴수있다. 

세상 앞에서 당당할수있는 
이유는 무섭고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헤로 
고난과 역경을 이길수있고
그리고 평안을 누리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기막힌 고난. 기막힌 은혜.

고난을 이겨서 평안해진다. 고난이 없어 평안한 것이 아니라

고난을 이겨서 평안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삶은 다 힘들다. 세상은 큰 풍파로 험한 곳이다. 잠잠해지고 풍랑이 그친 것 처럼.   누워서 자. 부족한 것이 없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그 은혜가 있으니 마음의 평강이 있을수있다. 은혜와 평강. 

은혜가 주는 삶의 평안. 무겁고 무섭다. 돈으로 살수없다. 하나님. 말씀.은혜. 우리의 참 평강을 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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