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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november.18.friday.
사람들은 나를 보고
교회와 예수님을 평가한다.
에베소서 1.1-2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
내가 누군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면 푯대가 없는 것이고
푯대가 없으면 방황할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고자하는 일
곧 소명이다.
목숨걸고 하는 일이 있으면
행복한 사람이다.
세상 사람들보다 성실하고
착하고 사람을 사랑하게
행실할때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기독교를 재평가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다시
거룩해지게된다.
소명(목숨걸고하는 일)을 잘 감당하며
살아가는 자로 사람들이 나를 보고
예수님 믿고 세상에서 사도로 사명자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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