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11.29.화. 하나가 될려면?

사마리아인 2022. 11. 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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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november.29.tuesday

 

 

 

 

 

 

 

 

 

 

 

하나가 되는 조건.

에베소서 4.1-3
너희가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가운데 서로 용납하고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세상에는 원칙(기준)이 있는데
원칙(기준)을 지키고 행하는 자가 있고
원칙(기준)을 못 지키는 자가 있다

세상이 하나가 되기위해서는 
원칙(기준)을 못지키는 자가
지키는 쪽으로 와야한다. .

원칙(기준)을 지키는 자들이
못지키는 자를에게 해야할 일은 
겸손하고 부드럽고 오래 참고
사랑으로 용납하는 것이다. 

그런데 원칙을 지키는 자들이 
범하기쉬운 실수는 
원칙을 지키는 것을 자랑하고
강직하고   
참지못하고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것이다.  

원칙(기준)을 못지키는 사람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는 
원칙을 지키는 자들을 원칙주의라고
유두리가 없다고 하고
자기 편한대로 원칙(기준)을 바꾸고
원칙를 지키는 자들을 
인정하지않는 것이다. 

원칙(기준)는 지켜야한다. 
말씀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되
겸손하고 
부드럽고
오래 참고
사랑으로 용납할 때 하나가 될수있다. 

서로 연합하여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가꾸어나가는 자로  
화평케하는 자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일컫음을 듣는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하나가 되는 조건

에베소서 4.1-3
너희가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가운데 서로 용납하고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그룹(세상)에는 원칙(기준)이 있는데
원칙(기준)을 지키고 행하는 자가 있고
원칙(기준)을 못 지키는 자가 있다

그룹(세상)이 하나가 되기위해서는 
원칙(기준)을 못지키는 자가
지키는 쪽으로 이동해야한다.

이때 원칙(기준)을 지키는 자들이
해야할 일은 
겸손이고 부드러움이고 오래 참음이고
사랑으로 용납하는 것이다. 

그런데 원칙을 지키는 자들이 
범하기쉬운 실수가 
원칙을 지키는 것을 자랑하고
강직하고   
참지못하고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것이다.  

원칙(기준)을 못지키는 사람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는 
원칙을 지키는 자들을 원칙주의라고
유두리가 없다고 하고
자기 편한대로 원칙(기준)을 바꾸고
원칙를 지키는 자들을 
인정하지않는 것이다. 

원칙(기준)는 지켜야한다. 
말씀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되
겸손하고 
부드럽고
오래 참고
사랑으로 용납할 줄 아는 성도로
서로 연합하여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가꾸어나가는 자로  
화평케하는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말씀처럼 사는게 힘들다. 세상 나가면 살지못합니다. 

겸손.온유.참으라. 성령이 하나 되게 하는 것에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라. 

강직하게 살아야한다. 

기다려주고 온유하고 참아주고

말씀대로 살다보니 그렇게살지못하는 사람을 볼때

무슨 장로라고 하냐  못마땅하게 생각함.

바른 말을 할때  하나가 되지못했다. 

적이 생겨남. 방관자. 낙오자. 말씀대로 살려고하는 사람. 

율법주의, 세리와 같지않음을 감사함. 하나가 되지못했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고있기에  저들때문이라고 생각함. 자녀. 형제가 연합함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자랑하고 정죄하고 ,   시기하고 불평하고 정죄하고  다른 한편의 생각.  적당히 사는 쪽으로 사는게 아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사는 쪽으로 살아야한다. 겸손. 부드러워야한다. 참아주어야한다. 결국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사는 쪽으로 오게해야한다. 주체사상 국가, 기독교에 반하는 정신. 정조하고 판단하고 포기할것인가 ? 아니라

이방인들을 적대시했다. 버림받은 짐승,저들과 상종하는 것을 타락,세상과 타협하는 것으로 보았다. 

사마리아 여인. 유대인 사람. 이방인들은 복음을 전해야할 대상. 품고 전해야하는 대상.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직무유기이다. 바리새인. 유대교의 교권주의.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되길 원하심.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산다고 함부로 정죄,판단. 포기하지말자. 하나님의 백성들이 될것이다. 

화평케하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음을 받을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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