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11.30.수. 하나님의 젓가락질.

사마리아인 2022. 11. 3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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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november.30.wednesday

 

 

 

 

 

 

 

 

 

 

 

하나님의 젓가락질

에베소서 4.1-3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나이를 먹을수록 
좋아하는 반찬이 달라진다
나이에 따라 좋아하는 반찬에 
젓가락질이 다른 것을 보면 안다. 
그런데 어릴때 좋아하는 반찬을
지금도 좋아하는 것도 있다. 

그럼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은
뭘까 생각보면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교회에서
우라가 하나되어 연합할때
하나님이 선하고 아름답고 하셨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가장 힘이 날 때가 언제일까?
하는 일마다 잘 풀리고
하는 일마다 성공할 때일까?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함께하는 사람들과 마음이
하나가 될 때가 아닐까?
서로 합심해서 일들을 헤쳐나갈 때
힘이 난다.

세상에서 화평을 이루는 자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 되는 것도 어렵지만
하나 된 것을 지켜는 것은
더욱더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힘써 지키라고 말씀하셨다. 
힘써 지키지 않으면 금방
금이 가고 부서지고 깨지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하나 되게 하는 성도로
미워 과 갈등과 시기와 다툼을
통합하고 화평케하는 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 일꾼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젓가락질

에베소서 4.1-3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가장 힘이 날 때가 언제일까?
하는 일마다 잘 풀리고
하는 일마다 성공할 때일까?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함께하는 사람들과 마음이
하나가 될 때가 아닐까?
서로 합심해서 일들을 헤쳐나갈 때
힘이 난다.

하나님이 우리를 볼 때
언제 기뻐하실까?
생각해 보면
연합해서 일을 할 때
선하고 아름답고 하셨다.

세상에서 화평을 이루는 자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 되는 것도 어렵지만
하나 된 것을 지켜는 것은
더욱더 어려운 것이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하나 되게 하는 성도로
미워 과 갈등과 시기와 다툼을
통합하고 화평케하는 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 일꾼이 되길 기도합니다.

 

 

 

 

 

 

 

 

 

 

 

 

나 따라다니는 반찬. 점심 대접한 

목사님 젓가락이 어디 많이 가드냐.

목회도 이 정신으로 하면 될 것 같다. 

하나님 젓가락질 때문에 정신없이 한 것 같다. 

하나님 마음 가는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연합하여 하나되는 것

미워.다투고.싸우고.시기 질투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마음 아프게하는 것. 

분쟁의 원인이 뭘까? 선악과 사건.

아담에게 주었다.  하와를 보고 한 말. 이 뼈중 뼈요. 살 중에 살이다. 너는 나구나. 가장 소중한 너 구나.

너 죽고 나 살아야겠다. 우리 속에  죄가 없다면 욕심이 없다면 다툼.싸움.원망.은 없다. 

통합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불화. 불통.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것. 

하나님이 하나되게 하시는 것을 힘써 지키는 자. 가정의 평화. 화해하는 사람. 갈등. 가정.세상과 직장과 교회의 갈등을 

하나되게하는 성도. 화평하는 연락. 갈등. 통합을 심는 자. 하나님을 기쁘시게하고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 역군이 되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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