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3.토.듣기는 쉬워도 살기는 만만찮은 말씀(지침)

2022.december.03.saturday

 

 

 

 

 

 

 

 

 

 

 

 

 

 

 

 

듣기는 쉬우나 살기는 만만찮은 
말씀(지침)//
부제:구습을 버려라.(구체적인
행동지침)

에베소서 4.25-32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더러운 말은 입 밖으로 내지말고
덕을 세우는데 선한 말로 
은혜를 끼치게하라.

구습을 버리는 구체적인 치침
첫째. 거짓을 버리라
손해가 나더라도 진실된 말만 하자.
둘째. 분(나쁜생각)을 품지말라
분(나쁜생각)이 생길수는 있지만
계속 품지는 말라.
**품는다는 의미는 닭이 알을
품으면 병아리가 되는 것처럼
나쁜생각을 품고있으면 
나쁜 결과물이 생기는 것이다**
셋째.말을 조심해라
말에는 침이 있어 찌름이 있다.
대부분의 사건의 발단은 말에서 
시작된다.
실수를 부르는 농담을 계속하는 
것은 방어벽을 없애는 것과 같아서
방어벽이 얇아진다. 
보이지않기때문에 잊고 지낼수있지만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않고
손의 수고로 선한 일을 하는 
자가 되게하시고 
나쁜 생각이 날때마다 
말씀으로 밀어서
분을 품지않는 자로 
말로 사람을 찌르는 자가 
아니라 사람을 일으키는 자로
듣기는 쉬워도 말씀대로 
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듣기는 쉬우나 살기는 만만찮은 
말씀(지침)//
부제:구습을 버려라.(구체적인
행동지침)

에베소서 4.25-32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더러운 말은 입 밖으로 내지말고
덕을 세우는데 선한 말로 
은혜를 끼치게하라.

구습을 버리는 구체적인 치침
첫째. 거짓을 버리라
손해가 나더라도 진실된 말만 하자.
둘째 분(나쁜생각)을 품지말자
분(나쁜생각)이 생길수는 있지만
계속 품지는 말라.
**품는다는 의미는 닭이 알을
품으면 병아리가 되는 것처럼
나쁜생각을 품고있으면 
나쁜 결과물이 생기는 것이다**
셋째.말을 조심해라
말에는 침이 있어 찌름이 있다.
대부분의 사건의 발단은 말에서 
시작된다.
실수를 부르는 농담을 계속하는 
것은 방어벽이 얇아지는 것과 같다.
보이지않기때문에 잊고 지낼수있지만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않고
손의 수고로 선한 일을 하는 
자가 되게하시고 
나쁜 생각이 날때마다 
말씀으로 밀어서
분을 품지않는 자로 
말로 사람을 찌르는 자가 
아니라 사람을 일으키는 자로
듣기는 쉬워도 말씀대로 
살기는 어려워도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거짓을 버려라이익이 생겨도 참된 말만 하자.분이나도 죄를 짓말고
해가 지도록 품지말라.품는다. 닭이 알을 품으면병아리가 된다. 
잘 살기위해서 제일 먼저 한 일짜증내지않기. 세월을 아끼라. 
분(나쁜 생각)/도덕질(불로소득)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것이라.노력하지않고 얻는 것 
모두 도덕질이다. 지나치게 받는 것. 수고한 것으로 먹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라악인들의 형통들을 부러워하지말라. 
말을 조심해라. 고통. 아픔슬픔사건의 말단은말이다. 말에 독이있다. 말에 침이 있다. 찌른다. 말은 생각이고 생각이고 삶이다. 
농담은 윤활유같지만조심해야한다. 성적인 농담을 자주하면
방어벽이 얇아진다.실수하고 실패하고 만다. 평소에 많이하는 농담.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하나님이 보이지않기 때문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에 잊어버린다. 성령을 근심하게한다.아무도 없다뇨  하나님이 계십니다. 
구체적인 행동요령. 듣기는 쉬워도 살기는 쉽지않은 말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