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01.10.화.헛장사

사마리아인 2023. 1. 1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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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january.10.tuesday.

 

 

 

 

 

 

 

헛장사한게 아니라 큰 일하셨네요

전도서 5.9
땅의 이익은 뭇사람을 위하여 있나니

천국을 포도원의 비유로 이야기한 내용
오전 6시,9시,오후2시,5시에 
일꾼을 불러 일을 시킨후 
오후6시에 일당을 주는데
오후5시에 온 사람이나
오전 6시에 온 사람이나
똑같은 일당을 주면서
하신 말씀이 내 뜻이니라.

하나님은 일당(품삯)을 주기위해
일꾼을 부르신게 틀림없다. 

한 사업자가 헛장사했다고 
하면서 세금내고 직원 월급주고
나니 남는게 하나도 없다고 하면서
올해 헛장사했다고 할때
세금내고 직원 월급준게
얼마나 큰 일이데
헛장사한게 결코 아니라고
오천명분을 혼자 먹고 누리는 것과
오천명을 먹이는 것중
어느 쪽이 복 받은 것일까?

우리는 복의 근원이 되어야한다. 
돈을 벌어서 남 주자. 
공부를 해서 남 주자.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오천명을 먹이는 자로
이땅에서도 천국을 이루며 
증인된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헛장사. 큰일. 

직원 월급주고 안푼도 못 벌었다.  왜 사업하세요.  돈 벌어서 세금낼려고 한다.  직원들에게 월급줄려고 한다.  나 혼자 먹고 사는 것은 끝났어. 마 20. 포도원 주인의 비유. 우리에게 천국를 비유한 말씀. 6시. 일 자리를 구하려 온 사람. 9,2,3,5시.  6시에 마쳤다.  하루 푼 삯을 다 줌.  내 뜻이야. 인생관. 가치관이 다른 사람.  품삯주고 싶어하는 주인이구나. 그럼 천국되지않을까? 뭇사람과 나눌 사람이 있어야하지않을까? 그럼 성도가 되어야하지않을까?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것이라. 일해서  사업적 기업. 일반 기업.  빵을 팔려고 고용한다.  고용할려고 빵을 판다. 사회적 기업. 같이 먹고 살자.  예수님은 그런 사람이 있는 나라가 천국이다.   강한 동물이 약한 동물을 먹힌다. 사자는 욕심이 없다. 배부르면 잡아먹지않는다. 먹을려고 사냥하지않는다.  자랑하기위해서. 욕심때문에. 썩이고 한쪽은 굶어서 죽고 한쪽은 썩어서 주고.   그럼 평화가 없어진다. 강도. 도둑이 생긴다.  다일공동체때문에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닐까? 부익부빈익빈. 

전쟁이 그치지않는다. 경제가 엉망이다. 뭇사람이 나누지못한 몇사람이 있다. 오천명을 먹이는 사람. 공부해서 남주자. 

돈벌어서 남주라.  복의 근원.  오천명을 먹이는 사람  . 최상의 것을 드리자.  독식하면 나도 죽는다.  쓰임받는 성도가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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