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6.목.너 도대체 누구니

2023.february.16. thursday

 

너 도대체 누구니. 

야고보서 1.22-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어떤 사람이 초행길을 가는데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길을
묻고 그 길로 안 간다면 안 믿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는 
자유케 하기 위함이다. 

세상도 자유는 법 안에 있을 때 허락된다. 
그런데 율법을 잘 지킬려고 하다
율법주의가 되어버리고 율법 지키는 것을
자랑하다 교만해진다. 
은혜도 마찬가지이다. 
은혜만 강조하면 값싼 은혜주의가 
되어버린다.

교회에서는 교회의 법을
세상에서는 세상의 법을 
따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도 하나님을 법을
지키는 자가 되어서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칭찬과 인정받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 존중해주시는지. 속썩고 마음 아파하는지. 

구속. 목줄매지않고. 

신에게 제사. 아부. 팔자 고친다. 잘 준행하는 자는 반석위에 집을 짓는 자. 자료. 지혜. 능력. 지키는 분. 어느 날짜. 방향. 자기 가고 싶은 곳으로 .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자유와 함께 주신 것. 율법. 자유와 율법. 이렇게만 살아. 

모순되는 것 같지만 . 겉보기에는 모순 처럼 보인다. 

자유는 법안에 있음. 법을 여긴 순간. 우리를 자유케한 율법.  자유케하는율법.  교회에서는 교회 법. 세상에서는 세상 법. 율법을 잘지켜봐야지. 작심한 사람. 율법을 잘지키다가 교만한 마음. 교만은 패망의 선봉.  자유를 구속케하여 율법주의가 되어버림. 율법과 율법주의는 다르다. 

율법주의 - 안지키면 죽어. 율법 잘지킨다고 자랑하다고 율법주의가 되고 변질되어버림. 율법으로는 구원얻을 자가 없다.

사탄의 계획이다. 중세 교회도 비슷한 모습. 고행. 헌금을 많이하면 구원 얻는다. 베드로 성당 - 면죄부를 팔기 시작했다. 타락하기 시작. 반발. 종교개혁 발생. 로마서의 핵심 . 믿음으로만 구원 얻는다. 율법주의를 배격해야하는데 율법를 버리는 값싼 . 은혜가 은혜주의로 율법이 율법주의로... 율법을 무시하기 시작했는데  야고보가 말했다 .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간다고 해놓고 안 간다면 안 믿는 것이다.   믿는다는 것은 듣고 행하는 것이 믿음이다. 입으로 주여 주여 하는 것은  율법주의 은혜주의 . 율법과 은혜. 모순의 관계가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칭찬 .인정받는 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