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9.목.memento mori.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2023.march.09.thursday

 

//메멘토모리(Memento mori)//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야고보서 5.7-8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아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아버지가 아들의 죽음에 대해서
10가지 감사의 제목을 올렸는데
첫번째 감사의 제목이
''극심한 고통을 끝내게 해 주신 것에
감사"
전적으로 동감이다.
죽음보다 더 무서운게 죽지 않는 것이다.
죽음이 어찌보면 축복이다.
죽음을 생각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지혜로운지 모른다.

지옥의 가장 무서운 형벌은
죽지 않는 것이다.
천국의 가장 큰 축복은 
죽지 않는 것이다. 

내일 죽는다면
오늘 허투루 살아갈까
헛된 짓할까. 어리석은 짓할까
화해못할 일이 있을까?

인내를 가질 수 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환난과 역경에 있을때 포기하면
안된다.

주의 강림은 죽음과 연결되어 있다
생각한다. 
환난 중에는 인내를 가지고 살아가는 
성도로  평화 중에는 헛된 짓하지않고
지혜로운 다섯처녀와 같이 신랑 맞을 
준비 잘하는 성도로
주의 강림을 믿는 믿음 안에서 
지혜로운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죽음보다 더 무서운 것. 죽지않는 것. 죽음이 축복일수있다. 

자녀를 먼저 가슴에 묻은 부모의 마음.  아들 죽음에 대한 10가지 감사의 제목. 

1.극심한 고통에서 끝내게 해주신것에 감사합니다.  

지옥에서의 가장 무서운 형벌.  죽지않는 것. 

천국에서의 가장 큰 축복 - 죽지않는 것이다. 

죽음은 새로운 시작. 끝은 새로운 시작이며 끝은 시작과 맞다아있다. 언제 예수님은 언제 재림하시나.   죽음.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라. 영원한 시간.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국같은

직선과 원. 하나님의 심판. 영생.구원.  주의 강림은 늘 가까이 있다. 죽음을 생각하며 사는 것은 지혜로운 삶이다.  나쁜 짓하면 안되겠구나. 내일 죽는다면. 내 죽음이 헛된 짓. 어리석은 짓. 지혜로운 사람.  2.인내를 가져다 준다.  버틸수있다. 몇일만 있으면 . 살아가는데 인내의 덕목.  주의 강림. 재림을 

믿었기에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소망을   믿음이 있으면 인내가 있지만.    왜 가깝다하다. 죽는 순간, 주의 재림과 자포자기,자빠지면 안되겠죠. 고난.환란과 역경에 처해있지만.  아무리 오래가도 주의 강림이 오는 날.   매를 본 꿩이 도망가듯.

우리의  환란중에는 인내.   평화중에는 헛된 짓하지않고 지혜로운 다섯처녀처럼 맞을 준비를 잘 하는 자, 주의 강림를 믿는 믿음안에서 지혜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