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4.화.그 어디나 하늘나라.

2023.march.14.tuesday

 

신의 한 수.

베드로전서 1.1-2
본도,갈라디아,갑바도기아,
아시아,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나그네의 삶은 어떤 삶일까?
가난,환란,핍박,사회적 보장,
권리가 없는 삶. 곧 힘들고 
불편한 삶이다. 
그럼 흩어진 나그네들의 삶은
불행했을까? 아니라 은혜와 평강이
더욱 많아졌음이라.
사람들이 이런 힘들고 불편한 삶으로 
모여들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으로 
세상의 풍파를 이기고 몰아내는 
성도가 기도합니다.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가사의 고백의 나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흩어진 나그네. 초대 교회의 역사. 높은 뜻 숭의 교회. 신의 한 수. 약해지지 않고 강해져서 뿌리 깊게 내려짐. 사도행전. 베드로전서에 나타난 현상. 나그네로 표현했습니다. 가난. 환란 핍박. 많은 사회적 보장.권리 불편한 삶을 살았겠죠.그래서 불행했을까요. 그들은 불행하지 않았다. 어떻게 알수있을까. 좋다고 쫒아온 사람들이 많았다. 은혜와 평강. 높은 산이. 거친 들. 초막같은 삶. 예수 그리스도가 있었기에 

은혜와 평가이 있었기에 .   그런 삶에도 행복했다. 가난. 병. 어려운 일 당할수있어요. 예수 믿어도.   당황스러웠다.  더 붙잡았죠.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더라.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맛보았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돈이 있다고 출세했다고 누리나요. 조금 섭섭한 마음이 있지만 상처로 남지않았다. 좋아하지는 않지만 무섭지는 않다. 가난했어도 행복했다. 흩어질수.실패.가난.병들수있어요. 은혜와 평강은 하나님 이외는 얻을수가 없다.  이 세상과  상관없이. 

환란과 핍박당한 때에도 은혜와 평강이 있었습니다. 저들의 모습을 보고 찾아오는 곤고한 사람. 가난. 환란과 핍박중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은혜와 평강을 주시옵소서. 세상의 환란과 핍박을 은혜와 평강으로 이기게하여 주옵소서.

은혜로 고난을 이기자. 몰아내자. 간증하고 찬송하고 승리를 삶을 사는 자.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