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04.03.월. 지우개

사마리아인 2023. 4. 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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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april.03.monday.

 

지우개

베드로전서 3.18-22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지금까지 살면서 꼭 지우고 싶은 것.
그런데 지울 수가 없다. 
흔적이 남아있다. 
많은 복이 많아도 이것만 생각하면
얼굴을 들고다닐수도없고 
아무것도 할수가없다.
남이 모르는 죄. 그런데 하나님과 
나만 아는 죄가 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 죄까지도 
용서해 주시고  깨끗케 해 주셨다.
나를 자녀로 인정하셨다. 

세상 살면서 뭐가 안될때 
지지리도 복도 없지.재수없다고 
생각될 때
속죄. 죄 사함을 생각하고
주신 복을 셀 수 있는 지혜와
아는 지혜로 세상의 복 조금 덜 가졌을 때
죄 사함의 은혜로 넉넉히 이기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위장전입.  고칠수가없다. 돌이킬수가 없다. 그때 전산화.

깨끗한 등본.  위장 전입이 가리워진 모습. 내 죄가 위장 전입만 있을까. 완벼한 속죄. 하나님도 기억하지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고 계신다. 깨끗한 그릇.  죄 사함 받으셨잖아. 속죄함 받았잖아요. 하나님이 원망하면  양심 불량아닐까요. 세상에서 조금 안풀려도 

힘든 분. 일이 잘 안풀려서 지지리도 복이 없다 생각하는 분 . 

주가 주신 복을 세어라. 주신 복을 알고 찬송하는 자가 되자. 

지우개. 지워버려주셨다. 흔적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복을 생각하면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자. 

큰 복을 생각하면 세상의 지지한 복. 조금 안받아도 능히 이길 힘을 가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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