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1.금.문제의 난이도

2023.april.21.friday

 

 

문제의 난이도

베드로후서 2.4-11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경건한 자나 불의한 자나 누구나 
고난과 어려움의 문제를 만날 때 
불의한 자는 쉬운 문제만 있는 것 같고 
쉽게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고 형통하기
까지 한 것 같은데
왜 경건한 자는 쉽게 문제가 해결도 
안되고 문제 앞에 또 다른 문제로 인해
더 힘들까?  
하나님이 계신다면 이럴 수 있을까?
이해가 안 될 때가 많다. 

인생은 역경과 고난의 난이도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풀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뒤돌아 보았을 때
어렵고 힘든 시간이 고난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축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도 인생의 파도가 밀려올 때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좁을 길을 선택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속성. 공의 /의로우신 하나님. 정의.심판하시는 하나님.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경건한 자. 경건하지 못한 자. 복 받을 자. 벌 받을 자. 

소돔과 고모라. 노아.  시험에서 건지시고. 하나님을 의심할때가 많다. 시험은 받지만  빠지지않는다. 편하고 즐겁고 쾌락을 보내고 있다.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의인은 고난을 당하는가.  

비록 좁은 길을 가는 길을 가는 것 같고

넓은 길로 가는 것 같으나 결국은 멸망의 길이였다. 

길게보면 그때는 예수를 안믿었나. 벗어난 적이 있었나. 고난, 고통이 있었다. 장막 벗을 날이 가까운 요즘 . 뒤돌아 보니 축복이였다.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애쓸때 

현재 받는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는 비교할수없다. 

입구만 좁다. 입구는 넓지만 결국은 사망이다. 형통하고 복받고 영생에 들어간다. 정욕. 육체를 따라 사는 자. 문제의 난이도. 쉬운 문제. 어려운 문제.  풀수있는 능력. 문제를 푸는 능력. 헛되지않았다. 고난이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축복이였다. 간증. 악인은 쉽게 산다. 이렇게 사는게 좋은 것이다. 속삭인다. 공의 ,정의.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들의 결국은 멸망이다. 의로운 경건. 하나님 기쁘시게하는 삶 사는 자가 되자. 악인은 멸망. 의인은 복받는다.